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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더 파일은 libft에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작성된다. 점점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많은 #define과 구조체를 쓰면서 헤더 파일은 점점 뚱뚱해진다. 오늘은 헤더의 간단한 구조를 알아보고 넘어가 보겠다! 들어가기에 앞서서 헤더 파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..? 꼬임방지! 참조 파일!이라고 할 수 있겠다. 1. 헤더파일 시작과 끝 #ifndef # endif 헤더파일은 시작! 끝!이라는 구문을 써줘야 한다. 이는 중복으로 정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매크로, 전처리기 지시어다. 한 파일에 2개의 헤더파일을 여러 곳에 막 정의해 놓으면 컴파일할 때 컴파일러가 헷갈려서 에러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. 그렇다면 한 프로젝트에서 여러 헤더 파일을 써도 괜찮은 걸까? 궁금해서 여러 헤더 파일을 쓸 수 있는지 찾아봤다. 👇..

so_long까지 어찌어찌 오면서 애매하게 알고 있던 Makefile이 계속 발목을 잡았다.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고 넘어가야겠다. 코딩을 하면서 지금까지도 무엇부터 건드려야 할지 정말 모르겠는게.. 이 느낌이.. 아직도 피신때 그 느낌이다.. 일단 메인 함수 쓰고 추가 함수들을 늘려가는 건가? 점점 더 복잡한 코드들을 작문해야 할 때는 정말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. (42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요.. 섬세한 코린이는 매일 웁니다.. 뭐 이렇게 알아가는 거겠죠..) 몇 번 경험을 해보니, 크게 Makefile - Header file - Function files이 서로 첨예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 그래서 나는 일단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세팅한 후에 코드를 본격적으로..